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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09

iPod을 오프라인에서 구입하기

아이팟은 소매가격이 온/오프라인 차이가 심하지 않은 제품이다. 애플의 가격정책이 균일한 까닭이다. 만일에 배송비를 받는 곳에서 권장소비자가를 다 받아버린다면 오프라인이 더 싼 경우까지도 생길 것이다. 아이팟을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하는 건, 굳이 아이팟이 필요해서 구매를 하는 과정이 아니라, 단시간에 가장 광범위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아이팟의 파급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마 전국에서 아이팟을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은 명동-종로-광화문 일대일 것이다. 좀 더 넓게 잡자면 서울역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팟은 용산에 간다고 해서 그렇게 기분좋게 제품을 살펴보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로를 중심으로 한 동선을 짜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종로(종로5가에서부터)에서 남대문을 포함해서 광화문 까지를 살펴보면 오프라인에서 아이팟을 살 수 있는 곳은 대략 다음과 같다.

  • 어노인팅(Anointing) : 종로3가와 2가 사이, 국일관 옆에 생긴 애플샵
  • 픽스딕스(Pixdix) : 최근 종로 매장이 닫긴 했지만, 명동에 독립 점포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도 입점한 샵이다. LG상사에서 만들었고, 아이팟 제품군을 가장 폭넓게 프로모션 했던 체인
  • A# : 명동점이 있다. A#은 코엑스에서 가장 크게 '체험 센터'라는 리셀러 샵을 운영했던 곳이다. 그렇다고 여기가 애플직영샵은 아니다.
  • 반디앤루니스 지하 / 교보문고 지하 : 대형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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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표류기

대한민국 표류기는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로, 각 방송과 잡지에서 기사를 접한 허지웅님의 책이다. 이렇게 동시대를 활동하는 작가의 글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져 나오는 건 언제나 반갑다. 특히, 틈틈히 읽었던, 흡사 잠깐 잠깐 인사만 하면서 지나쳤던 사람을 어느 날 밤새 술잔을 기울이면서 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아가는 느낌이다.

20대가 2년정도 밖에 남지 않은 2009년을 맞이하면서 내가 한 일은, 2008년 초에 원하던 것을 얼마나 이루었나 하는 일이었다. 나는 언제나처럼 얻은 것과 정체된 것과 잃은 것을 세개의 표에 끼워 맞추려 했다. 20대라는 나이는 숫자를 떠나 너무나 상징적인 나이라서, 뭐든 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다못해 이 세상은 머리를 맨땅에 붙이고 헤드스핀이라고 하라고 떠밀지 않는가.

대한민국 표류기는 내 머리를 이렇게 깨어있게 만들어준 고마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전방 몇 미터에 개똥 좌회전하시요, 따위의 의존하면 할 수록 멍청해지는 자동 네비게이션 엔진이 아닌, 이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미로를 조금 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지도 말이다.

우리는 우리 주위를 둘러싼 이상한 현상에 대해 방관해서도, 침묵해서도 안된다. 아쉽게도 나는 짱돌을 들고 세상에 맡설만큼의 용기는 없지만 그래도 머리에 톱밥이나 가득 채우고 살긴 싫었다. 대한민국 표류기는 그런 나에게 아주 중요한 희망의 증거가 된다.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경제학자는 책의 추천서에서 아래와 같은 표현으로 허지웅님을 표현한다

 만약 지금의 20대가 부모로부터 정신적이고 또한 물리적으로 독립하면 어떻게 될까? 허지웅이 된다. 물론 허지웅만큼 맛깔나게 글을 쓸 수 있고, 허우대 멀쩡하고, 또 사물을 보는 감각이 있다면 말이다.

당신이 서 있는 곳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아래이든, 위든, 안드로메다이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큰 일이 나거나 하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자의이건 타의이건 우리를 한정짓는 울타리 너머의 광장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당신은 대한민국이라는 이 이상한 맵을 표류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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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저녁에 하는 일일드라마라는 위치에서, 아침드라마보다 더한 막장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획득한 아내의 유혹은 한국형 드라마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왠만한 스릴러물 한 편을 만들 만큼의 복잡한 배경과 요소를 한 데 섞어두었다. 한 에피소드당 30분남짓한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진행도 빠르고 압축적이다. 특히, 복잡한 요소도 끌지 않고 빠르게 전달한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순수히 캐릭터들의 개인기로만 극을 채우는 미덕까지 발휘한다.

여기 저기 숭숭 구멍 뚫린 듯한 허술한 플롯이 아쉬워도 격한 액션과 수위를 넘나드는 '욕설에 가까운 폭언'을 보는 재미에 보잘것 없는 제작 환경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배우들의 노력이 값진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와 관련해 가장 보고 싶은 게 있다면, 디워를 비판한 진중권의 논조로 이 드라마를 비평하는 글일 것이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이 드라마에는 친자매같은 친구에게 안방마님을 빼앗기고 죽음을 맞이하고 다시 살아 돌아온 민사장님네 딸래미가 전남편을 다시금 유혹하는 해석의 여지가 많은 코드가 등장한다. 게다가, 다른 캐릭터들 모두들 저마다의 복수를 준비한다. 이 드라마는 더블, 즉 같은 사람의 이미지가 서로 충돌하는 도플갱어, 비슷한 것이 반복되는 낯설면서도 두려운 감정의 언캐니(Uncanny)같은 요소로 설명할 법한 이야기의 요소를 두루 갖추었으면서도 이들 사이의 유기적 연결에 관한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뭐 사실 그런 정교한 장치에 관한 고민 없이 이야기를 도출해냈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흉내내기 쉬운 캐릭터는, 민소희(a.k.a 은재)와 신애리일 것이고, 그 다음으로 쉬워 보이지만 막상 제대로 따라하기가 어려운 캐릭터로는 정교빈이 있다. 가장 따라하기 어려운 캐릭터는, 다른 바보 캐릭터를 전혀 참고하지 않고 배짱도 좋게 혼자 모든 걸 만들어 낸 하늘이 캐릭터일 것이다. 그리고 민건우 캐릭터와 민뷰티 사장 성대모사는 괜히 시도했다가 사람들이 뭔지도 모를 것이기 때문에 섣불리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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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이 영화는 차태현이 나오는 그저 그런 개과천선형 코메디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게다가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 이후 이렇다할 출연작이 없다. 게다가 그렇게 와닿는 영화적 재료라는 게 사실 없다.

이 영화를 보면서 드는 건...

 죄수들한테 주어지는 재료란 초라한 것이지예, 그런데 이금자는 그걸 가지로 왕이나 먹을법한 케이크를 만들어냈습니다.

친절한 금자씨 중의 한 대사였다. (물론, 죄수라고 하는 존재와 과속스캔들과의 연결하려는 의도는 하나도 없었다. 혹시나 해서 일러두는 말이다.)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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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왜 먹는가?

호환성에 관하여 라는 글에서도 인용한 말이지만, 우리 영문과 교수님 중에 '철학을 왜 공부하는가'에 대해 탁월하게 하신 말씀이 있다.

철학이 밥 먹여 주냐고? 그럼 밥은 왜 먹는가?
계절학기 수업으로 정신분석학을 듣고 있는데 이 수업 시간에도 교수님은 지금 사회는 "왜?"라는 질문을 원청봉쇄한 문제가 있는 사회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정치적인 문제는 어제 오늘이 아니었다. 단지, 지금 정부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채 문제를 방관하고 있는 심각성이 더 할 뿐이다.

미네르바의 체포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것은, 알고 보니 전문대졸이더라는 치졸한 학력 문제로 몰아가려는 주요 일간지의 반응도, 그 동안 자신만의 경제에 대한 고찰보다는 '미네르바가 대세'라는 식으로 영웅적 분위기로 과열시킨 일부 네티즌의 반응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돈을 벌고, 우리는 그 돈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돈이 없으면 이래 저래 고달프다. 하지만, 그런 고달픔 속에서도 왜 사는 지 이유 정도는 생각할 수 있다. 어제 먹던 밥에서 오백원 정도 싼 가격으로 밥을 먹을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지표 하나의 변화도 건드릴 수 없는 어떤 '삶의 의미' 같은 것은 사람들이 꼭 하나씩 갖고 있었으면 한다.

미네르바 사건은 표현의 자유와 정보의 개방이 도용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잉의 시대에 무리하게 통제를 시도하려는 정부의 태도의 대립도 보여주었다. 단지, 사람들이 이렇게 사회가 이상해지고 삶이 피폐해지는 것을 단 몇 명의 사람에게 그 죄를 몰아주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하는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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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페

맥카페라는 로고로 스타벅스와 커피빈까지 정면으로 도전해가면서 캠페인을 벌인 결과.
이제는 라바짜 원두를 쓰지 않아도 2천원에 커피를 팔 수 있게 되었다.

아메리카노로 2천원 커피와 4천원(아무래도 커피빈의 가격대로 보이는)사이의 심리적인 경계를 무너뜨리는 최근의 광고 시리즈로, 어머나 그게 똑같은 커피였어요?라고 놀라는 두 명의 된장여성을 내새우면서 맥도날드는 가격이 싸지만, 괜찮은 커피를 파는 곳으로 성공적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한 셈이다.

그로 인해 맥도날드를 따라 살짝 가격을 올렸던 던킨은 다시금 1900원 커피를 부활시켰다.(사실은 던킨이 에스프레소를 뽑는다고 했을 때 가당찮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미국식 쓰고 진한 커피를 팔던 곳이 에스프레소 하나 뽑는다고 스타벅스보다 비싼 가격을 책정할 수가 있는지 놀랐었다.)

특히 아메리카노의 가격선이라도 좀 더 내려갔으면 한다. 지금 한국의 커피는 아무래도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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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Rape video.

Tracked from Incest taboo rape photo. 2009/01/10 08:55 삭제

Sex rape. Rape sex. Gang rape. Rape sites. Date rape.

뜸해지긴 했지만 최근에도 꾸준히 유입되는 스팸 트랙백/코멘트 중 하나이다.

 

거의 대부분은 우리의 상식 내에서 허용되지 않는 금기를 다룬다. 이를테면, 발기부전치료제나 하늘에서 떨어질 듯한 일확천금의 기회 등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환상 안에서만 존재하는 섹스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최근에 달린 트랙백은 아주 노골적이고도 심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간 비디오라는 제목이며, 트랙백의 소스는 "근친상간 금기 강간 사진"이란 곳에서 왔다. 그리고 그 트랙백 내용은 섹스 강간. 강간 섹스. 집단 강간. 강간 사이트. 데이트 강간 등이란 사람의 상상력의 끝이 어디일지 궁금할 정도로 다양한 강간을 나열해 두었다.

 

누군가 하얗게 자신의 집 벽을 칠한다. 몇일이 지나면, 영어를 막 배우기 시작한 청소년들은 어김없이 페인트 스프레이를 들고 "SEX"라는 말로 낙서를 한다.

 

우리가 흔히 음지라고 부르는, 그것이 익명의 공간이든 스팸의 공간이든 간에, 곳에서는 항상 이런 SEX라는 것이 다양한 욕망으로 변해서 흘러다닌 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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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달라지는 것들...

2009년에 달라지는 것들, 이라고 해서 동사무소에서 앞으로 발급할 서류 목록 같은 것 없습니다. 단지, 앞으로 이 블로그와 관련해 달라질 것들을 올리는 겁니다. 별 관심 없으신 분들 벌써 닫고 계시겠네요 후훗.

  1. 블로그 스킨!
    텍스트큐브는 서비스형 블로그의 마지막 보루라고 해도 될 만큼, 자유도가 높고 강력한 호스팅을 자랑합니다. 내심 TT기반 블로그 툴이 최고라고 믿는 저로서는 티스토리가 좀 싫거든요. 그런데, 언제쯤 스킨자유화와 좀 좋은 스킨들이 대거 등록될 지 궁금합니다. 지금 있는 스킨들은, 결코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단지 이것이 휴대폰 캐링 케이스였다면, 웃돈을 주고 마이너스 옵션을 적용시키고 곧바로 용산에서 하나 사올 마음이 든다는 정도랄까. 2009년엔 어떻게든 스킨이 달라질겁니다. 희망을 가지겠어요.
  2. 미라지폰 드디어 구입
    아이폰의 좌절이 한 6개월 지나가니 이제 애플 제품에 대한 욕구마저 초월해 버렸죠. 때마침 환율도 미쳐 널을 뛰는데... 수 많은 터치 폰을 제 손으로 더렵혀 봤지만, 아직 미라지 만한 폰도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작년에 18만원에 나온 행사물건을 지르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 될 뿐이죠. 지금은 SKT제품의 경우 대략 25만원선에 구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조건이 있다면 데이터퍼펙트 만원짜리가 SKT미라지에서도 되어야 하고 가격이 20만원 이하로 내려간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돈이 생겨야 하는 문제도... LG에서 나올 인사이트는 베젤이 두꺼워 불쌍할 뿐이고, 옴니아 폰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비싸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말이죠. 팜(Palm)의 스타일리시한 저가형 센트로(어글레 베티에도 PPL로 등장하더군요)가 발매되지 않는 이상 미라지폰으로 갈 것 같습니다.
  3. fx-j.com 사라지다
    이 블로그의 전신이었던 도메인입니다. 약 2년간 전성기를 누리다가 지금의 복잡한 도메인에 밀려났지요. 사실 식상해진 데다가 도메인 갱신비도 아깝더라구요. 혹시 필요하신 분은 지금 물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1월 19일이면 낙장 확정인 듯 하더군요.
  4. 블로그 대대적 개편
    이라고 해봤자. 맨날 하는 개편작업만도 못한 것일거에요. 이제 올라오는 글이 줄어들고 짧아질 겁니다. 저도 좀 바빠질 것 같거든요.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말 쓸 필요도 없고, 수다스러운 성격이라 이렇게 글을 길게 쓰면 나중에 제가 봐도 한심해 보이거든요. 좀 압축적인 태도를 유지할까 합니다. 또 저만의 색깔을 찾을 때도 되었구요.
  5. 마이크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
    플레이톡을 한동안 하다가, 운영자의 카멜레온 같은 일관성 없는 운영태도에 데이터의 안정성 문제나 유저들의 분위기 등이 그닥 좋아지지 않은 관계로 안 들어간 지 꽤 되었죠.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인수되고 아마 마이크로 블로깅이 새로운 국면을 접어들거나, 트위터가 한국에 엄청난 물량 공세를 한다면 마이크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지도 모르겠네요.
  6. 한국어/영어 맞춤법/문법의 정확화
    사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는 영문학과 전공학생으로 아직도 저 두 언어의 문법이 자신이 없답니다. 한국어는 당연히 열심히 해야하는 데 가끔, 헷갈리는 문법이 두려워 딴 단어로 천연덕 스럽게 바꿔쓰고는 합니다. 영어 문법은 열심히 공부해서, 글에서 영어적인 어색한 표현이 사라지도록 하려구요. 게을러서 당분간은 힘들 듯 합니다.
  7. 블로그 글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올해는 고전도 열심히 읽고 맑스 같은 철학서도 좀 열심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자연히 블로그의 글은 깊어지겠지요. 이 역시 열심히 노력해서, 좀 더 읽기 쉽고 깊이가 깊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잘 맞이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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