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두띠의 25주년 기념 쇼핑백 12월초 가로수길 마시모두띠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함
파일명 한 번 쿨하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뒤덮은 이 거대한 사진은, iOS 4.2나 아이폰 화이트, 맥 앱스토어 등 최첨단 애플의 장난감일 거라는 예상을 불식시킨 상징적인 사건이다. 애플은 Computer란 단어를 뗴어낸지 몇년 안 되어 같은 회사 이름을 쓰는 레코드 회사의 전설적인 음반을 판매하게 이른다.
비틀즈는 지금까지 CD라는 포맷의 음반과 MP3/AAC라는 음원의 경계를 구분짓는 존재였다. 누구도 비틀즈의 음반을 온라인 다운로드로 판매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돈나도 한동안 애플의 제품 발표회에 컨퍼런스 콜로 참여해 "내 음악을 아이튠즈로 살 수 없다는 게 굉장히 안타까워요."라고 외쳤던 적도 있다. 애플은 음반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했고, 그 누구보다 정당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했다.
사업적인 맥락에서 컨텐츠에 대한 접근을 할 때, 계약을 맺어주지 않는 비틀즈같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당연히 CD를 사서 리핑하도록 홍보하거나 다른 비슷한 대체(!?)가능한 아티스트를 프로모션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이렇게 끈질기게도 애플은 딜을 성사해 버렸다.
비틀즈를 듣거나 듣지 않거나 이번 사건은 그렇게 피부에 와닿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플이 미래 컨텐츠 제국을 이끌어나가는 데 엄청난 발걸음을 했다는 점은 기억해 두었으면 한다.
아주 오래된 비틀즈의 최첨단 음반이 발매됨으로서 애플은 또 한번 역사를 새로 쓰게 되었다. 이렇게 중대하게 비틀즈를 발표한 점이 바로 애플을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만드는 점이다.
새벽에 군침이 돌고 부러웠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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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걸 켜놓고 자는 듯..? 아까 난 같이 해먹자고 사람들 한테 얘기한건데... -_- 다 준비 해놓을때까지 안와서, 혼자 불피우고 고기 다듬고... 아무튼 립으로 만든건 와인에 좀 담가서 비린내 약간 없애고 소금이랑 후추만으로 나무 숯불에 약하게 오래 구웠고 꼬치구이는 양파 밖에 없어서, 멧돼기 어깨 살고기만으로 프로세꼬(prosecco)에(스파클링 와인으로 이탈리아 베네토 쪽에서 많이 만드는데 좀 퀄러티가 있는 동네 프로세코는 발도삐아데네 Valdobbiadene 라는 곳이예요) 30-40분 담궈서 좀 고기가 부들해지고 핏기좀 빠지고 해서 거기에 약간의 설탕,소금, 그리고 작은 말린고추 으깬거,마늘을 통째로 으깬거 랑 해서 재워서 꼬치로 만듦 그러다 보니 불피우고 하니까 약 두시간정도 혼자 준비를 했음 아무튼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애들은 그 꼬치구이가 괜찮다고 했지만, 난 립 스테이크가 더 괜찮았음. 육즙이 그래도 좀 남아 있어서.. 근데 꼬치구이는 멧돼지 고기의 약간의 질김과 향이 약간 있는듯 했는데... 아마 그 꼬치에 양념을 하는 것도 ㅋㅋ.... 아 사실 노량진 싸구려 닭꼬치가 더 맛있음 ㅋㅋㅋㅋㅋ 내가 만들고도 참... ㅋ 인살라따(샐러드)는 여기 라우라라는 친구가 해왔는데, 상추종류의 야채와 뽀모도리 세끼(토마토 말린 것을 기름에 재워둔 것)를 넣고 약간의 식초를 넣어서 해왔는데... 북부애가 뽀모도리 세끼를 샐러드에 넣은건 처음 봄 ... ㅋ 빵도 구워서 오늘도 프란토이오(올리브유 짜는곳) 작업을 해서(난 오늘 일안함...안할꺼임 ㅋㅋ ) 거기서 가져온 바로짠 올리브유와 함께 먹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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