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와 할랄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이스트 베이 캠퍼스. 샌 프란시스코 공항을 통해 입국해 한 시간여 가량 떨어진 헤이워드(Haywards)란 곳에 가게 된다. 내일 오후 5시30분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같은 날 정오에 샌 프란시스코에 도착하게 된다. 샌 프란시스코는 다들 알 다 시피, LGBT활동이 활발하고,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Vertigo)'의 배경이 된 곳이며, 산을 깎지않고 그대로 고저를 살려서 만들어서 도로 곳곳에는 목숨을 걸고 질주를 하는 전차들을 만날 수 있다.
뉴욕의 장면이라고 캡션이 달린 사진은, 끝이 보이지 않도록 높이가 높은 빌딩 아래에 자유롭게 앉아 있는 히피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한국판 CSI…'과학' 앞선 '눈매'....루미놀 테스트에서 아무것도 건지지 못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형사들 눈은 번쩍거렸다. 그러기를 2시간여. 오전 11시40분께, 한 형사가 "좀 이상하다"고 소리쳤다.화장실벽에 물이 튀겼다 마른 것처럼 얼룩이 묻어 있었다. 고작 2~3㎜ 크기. 대충 넘어갔더라면 발견하지 못할 뻔했다.이들 형사들은 이 자국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급히 보냈다....미디어다음뉴스 :http://issue.media.daum.net/yanyangmissing/view.html?issueid=2786&newsid=20080321084210154&cp=nocut
어떻게 과학자가 그런 말을 뻔뻔하게 할 수 있는가.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5일 있으면 교환학생 때문에 출국을 하게 된다. 3개월밖에 되지 않는 기간이기 때문에 일시정지와 착신전환 등등을 알아보려고 엘지텔레콤의 웹사이트에 들어갔다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라는 소설은, 딸이 유괴되고 살해당한 한 어머니가 아이러니컬하게도 가장 큰 댓가를 치루는 모습을 묘사한다. 누군가 아이를 유괴하고 살해하였다. 살인범을 잡기까지 생활을 포기한것도 어머니였고, 살인범이 구속되어서 사형을 기다리는 동안 종교에 의지해 마음을 다스리려 한 사람도 어머니였다. 하지만, 살인범은 하느님의 용서를 혼자서 선언하고 사형장으로 향해 버린다. 어머니는 그 분을 삯히지 못해 자살을 한다.
니는 눈물도 없나
텀블로그[footnote]Tumblelog 혹은 Tlog[/footnote]는 비교적 짧은 길이의 글에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믹스하여 만드는 블로깅을 말한다. 대체로 링크를 통해 좀 더 큰 미디어에 대한 감상이나 설명으로 이루어진 글이 포스팅된다. 아니면 플레이톡이나 트위터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류의 단상 같은 것도 올라온다.
이 글은, 하나티비로 하우스 1,2 시즌을 보면서 쓰고 있다. 교환학생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백수 상태인 셈이다. 집에 이사 하면서 새로 가입한 하나포스와 이전한 하나티비도 말썽이었다. 사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하나로에서는 알려줘야 할 사항들을 알려주지 않은 셈이다. 게다가 나는 NVU(시부트라민)라는 리덕틸과 유사한 다이어트 약을 복용 중이다. 과민반응을 할 가능성이 5%이며 감정 불안의 가능성이 1%인 상태이다.
감기증상을 설명하는 환자에게 감기진단은 하지 않고 요추천자에 두개골 천공이 필요한 전두엽 조직검사까지 하고, 의학적 코마 상태에서 각종 항생제를 투여한 후 포기하고 있자 원래 상태로 돌아간 환자가 감기증상을 보이자 감기인 것 같으니 감기 진단을 해보죠.
당신네가 하나로 고객센터면 왜 모르죠?
더 이상 짊어질 수 없을 것 같은 슬픔을, 그것도 내 던져 버릴 수 있는 넓은 바다같은 곳이 지구 끝에 있다면, 모두들 떠날 것이다. 아버지 친구분 회사의 금고를 횡령했거나 엄청난 시차를 견디며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 가더라도 말이다. 혹은 시대를 알 수 없는 기차를 탈 지라도.